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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영 김종춘 "실력을 넘어서는 유혹의 기술"

실력만으로는 안 된다. 2%가 부족하다. 대중이 그 실력을 알아차리도록 잡아끄는 유혹의 기술이 있어야 한다. 「칭찬의 힘」이 출간됐을 때, 2만 부가 팔렸는데 그 이름을 「칭.....

창조경영 김종춘 "공짜선물은 고객창조다"

우리나라에 진출한 지 2년 만에 크리스피 크림은 소비자들의 인식 속에 재빨리 자리를 잡았다. 공짜 도넛 때문이었다. 지금 막 도넛이 구워져 나왔다는 ‘Hot Doughnuts Now’의 빨간 표지가 크리스피 크림 매장의 바깥..

창조경영 김종춘 "뒤집으면 해답이 나온다"

열쇠 구멍이 자물쇠의 꽁무니에만 있어야 할까. 마스터 록은 열쇠 구멍을 자물쇠의 앞면 중앙에 달아놓았다. 그리고 열쇠와 자물쇠에 같은 색상의 고무를 씌워 한 쌍으로 쉽게 찾을 수 있게 했다. 당연히 판매량이 급증했다. 화장은..

창조경영 김종춘 "이미 있는 것을 새롭게 부각시켜라"

전라남도 함평군은 무관광, 무산업, 무소득의 3무 고장이었다. 도시로부터 멀고 쓸 만한 천연자원도 없어 벼농사 외에는 마땅한 소득원이 없었다. 그랬던 것이 1998년 방송국 PD출신의 이석형 군수가 취임하면서 바뀌기 시작했다..

창조경영 김종춘 "실력을 넘어서는 유혹의 기술"

실력만으로는 안 된다. 2%가 부족하다. 대중이 그 실력을 알아차리도록 잡아끄는 유혹의 기술이 있어야 한다. 「칭찬의 힘」이 출간됐을 때, 2만 부가 팔렸는데 그 이름을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로 바꾸자 순식간에 20만..

"창조경영김종춘" 시야를 더 좁혀라

뱁새가 황새를 뒤따르려다가는 가랑이가 찢어진다. 황새가 저기 멀리 보며 넓게 난다면 뱁새는 여기 가까이 보며 좁게 날면 된다. 1등의 날갯짓을 배우려다가는 많은 시간과 에너지만 소모한 채, 결국에는 나의 날갯짓마저도 잃어버리..

창조경영 김종춘 "든든한 중심과 매끄러운 유연성"

“대들보에 바퀴를 달아라.” 일본의 양대 유통업체 중 하나인 이온그룹의 경영철학이다. 확고부동하게 중심을 잡는 것만큼이나 매끄러운 유연성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아니나 다를까 2007년 이온그룹은 86곳에 새 점포를 열고 46..

[김종춘 창조경영] 바른 선택은 이미 성공이다

40대의 한 일본 남자가 사업 아이템을 놓고 고민을 거듭했다. 오랜 동안 시장조사도 면밀하게 했다. ‘10년 전부터 연령별, 성별에 관계없이 폭넓은 인기를 누린 상품이 무엇인가. 지금도 여전히 시장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

[김종춘 창조경영] 각도를 달리 하면 새 시장이 보인다

스위스는 1970년대 중반까지 세계 시계산업을 100년 이상 지배했다. 그러던 것이 저가를 앞세운 일본산과 홍콩산에 밀리기 시작했다. 최고급을 고집하던 스위스산에 대한 수요가 절반이나 줄었다. 1,600개에 달했던 스위스 시..

[김종춘 창조경영] 창조를 끄집어내는 질문공세

질문을 거듭하며 스스로에게 파고들면 창조의 해답을 끌어낼 수 있다. 젊은 후앙 베르몬트의 꿈은 스페인 최고의 투우사가 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투우사에게 가장 중요한 다리 근육이 신통치 않았다. 그의 다리는 사나운 소의 공격을..

[김종춘 창조경영] 남다른 생각, 남다른 인생

1976년 6월 미국 몬태나 주의 그레이트폴스에 남편 피트와 아내 로라가 그레이트 하비스트라는 빵집을 열었다. 피트 부부는 돈을 많이 벌어서 거부가 되겠다는 욕심보다는 그저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사는 데에 필요한 만큼의 돈만..

[김종춘 창조경영] 강자와 다른 방법으로 싸워라

영국의 해군 함대는 세계최강이었다. 군함에서 대포를 쏘는 해전에서 영국군을 당할 대적이 없었다. 그러나 1차 세계대전에서 독일군은 유보트라는 잠수함을 출격시키며 영국군을 뒤흔들었다. 프랑스군은 1차 세계대전 때의 곤경을 떠올..

[김종춘 창조경영] 곰곰이 관찰하면 밝은 통찰이 생긴다

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20세기 최고의 갑부는 석유 왕, 존 록펠러(1839-1937)이고 2위는 강철 왕, 앤드류 카네기(1835-1919)다. 카네기가 어렸을 때의 이야기다. 그가 어머니의 손을 붙잡고 시장에 갔다. 여기저..

[김종춘 창조경영] 어젯밤 꿈에 창조경영의 메시지가 있다

힐튼호텔 그룹의 창업주인 콘래드 힐튼(Conrad Hilton, 1887-1979)은 군복무 후 31세 때, 자기 사업을 시작하고 싶어 단돈 50달러를 쥐고 뉴멕시코의 알버쿠키로 갔다. 그러나 이미 상권이 다 형성돼 있어 새..

[김종춘 창조경영] 그가 잘 될 수밖에 없는 이유

2001년 당시, 대학생 이현우는 1학년 1학기만 마치고 휴학해 곧 장사에 뛰어들었다.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액세서리 노점을 하다가 아예 옷가게를 차렸다. 그는 동대문시장에서 일본풍 옷을 보는 순간, ‘바로 이거다’는 생각이..

WEceo? 위크리에이션?

1. WEceo? 아무리 강한 노마드라도 외톨이는 반드시 맹수의 집단공격으로 살해된다! 그러나 약한 노마드라도 함께 집단으로 움직이면 생존을 넘어 번식한다!! 물소떼가 함께 덤비면 강한 사자 한두 마리쯤은 너끈하게 이긴다. I..

[김종춘 창조경영] 조금만 색다르게 덧칠하라

출처: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5140075 ‘2008 동아·LG 국제디지털카툰 공모전’에 수백 점의 카툰이 쌓였다. 대상은 칠레의 이스트 섬에 있는 모아이 석상에 빗대어 최홍만..

[김종춘 창조경영] 대상만 바꾸어도 창조는 쉽다

한 젊은이가 길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있는데 그 앞으로 고급차 한 대가 지나간다. 그 차를 보는 순간, 그의 배알이 뒤틀린다. “아니, 똑 같은 인간으로 태어나서 누구는 고급차를 타고 누구는 깡통을 차냐?” 그는 벌떡 일어나..